연합과 섬김이 있기에 군선교 현장은 여전히 다음세대의 심장입니다.
하나의 마음으로, 군선교 파송기관 및 군선교유관기관
군선교의 생명은 ‘연합’에 있습니다.
민간인과 군인이라는 신분과 교단, 교파, 지역을 뛰어 넘은 연합과 섬김이 있기에
군선교 현장은 여전히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심장입니다.
다음세대의 복음화를 통한 세계복음화는 군선교유관기관이 있기에
꿈에서만 멈추지 않고 오늘도 전진합니다.